나이트엔데이 NITENDAY - 낮과 밤을 걷는 여행자

  • Tag
  • Medialog
  • Location
  • Guestbook
  • Admin
  • Write

2008/02/05 1

외롭지 않으세요? 인생의 동지를 찾는 남자

시리아에서 만난 S형. 잘 생긴 미남형 얼굴에 약간 우수에 젖은 눈빛. 처음 볼 때부터 느낌이 다른 사람과는 달랐다. 그는 홀로 아프리카 종단을 하고 시리아까지 올라 온 상황에서 나와 만났다. 같은 숙소에서 머물던 우리는 어느 날 하루 인근의 마을로 같이 길을 떠났다. 길에서 갑자기 그는 나에게 물었다. " 외롭지 않으세요? "  라고 뜬금 없는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. 조금은 심각한 사람이고 진지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뜬금없는 그의 질문에 난  " 저야 항상 외롭죠 " 라며 웃으며 그의 대답을 장난으로 넘겼다. " 왜요 형님은 외로우세요? " 라고 반문하자. 그는 " 저도 항상 외롭네요 " 라고 대답해왔다. 그때까지도 나는 그의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. 그는 계속 말을 이었다. 언제나 외로웠다고..

Peoples/on the road 2008.02.05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나이트엔데이 NITENDAY - 낮과 밤을 걷는 여행자

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낮과 밤의 모든 순간을 기록합니다. 20년 전, 설레던 첫 배낭여행부터 지금까지 함께 떠나고 싶은 나이트엔데이의 시간 여행기

  • 분류 전체보기 (3)
    • 서남아시아 배낭여행 (0)
      • 인도 파키스탄 여행기 (0)
    • 중동 배낭여행 (0)
    • 아프리카 배낭여행 (0)
      • 모로코 튀니지 여행기 (0)
    • Peoples (3)
      • on the road (3)

Tag

호주정보, 태국음식, 태국, 인도여행기, 세계여행, 태국여행기, 인도, 슈퍼쿨, 배낭여행, 카오산, 다이빙, 여행, 인도여행, 리뷰, 여행기, 맛집리뷰, 꼬따오, 방콕, 맛집, 스쿠버다이빙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08/02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
3 4 5 6 7 8 9
10 11 12 13 14 15 16
17 18 19 20 21 22 23
24 25 26 27 28 29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AXZ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