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트엔데이 NITENDAY - 낮과 밤을 걷는 여행자

  • 분류 전체보기 (310)
    • 나이트엔데이 소식 (0)
    • 동아시아 배낭여행 (6)
      • 첫 일본 여행기 (0)
      • 친구들과 일본 여행기 (6)
    • 동남아시아 배낭여행 (18)
      • 인도네시아에서 태국까지 (18)
    • 서남아시아 배낭여행 (165)
      • 인도 파키스탄 여행기 (165)
    • 중동 배낭여행 (0)
    • 아프리카 배낭여행 (0)
      • 모로코 튀니지 여행기 (0)
    • 해외에서 살아보기 (110)
      • 호주 워킹홀리데이 (96)
      • 세부의 태양 (10)
      • 트로피칼 바이브 보홀 (0)
      • 발리 한달 살기를 가장한 여행기 (4)
    • Wonderful World (8)
      • 길에서 만난 사람들 (8)
    • 기타 (0)
    • 무슐랭 가이드 (맛집 리뷰) (0)
    • 나이트엔데이의 도전과 성공 (3)
      • 유튜브를 시작해보자 (3)
  • Tag
  • Medialog
  • Location
  • Guestbook
  • Admin
  • Write
  • 블로그 사용설명서
  • 다이버스하이 :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
  • 무슐랭가이드 맛집블로그
/ /

공장정보
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74. 나의 마지막 Job : Western Meat Packers Group 2011.06.16 24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65. 인간실격 2011.02.15 75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59. 아마노 vs 코리아노 2010.10.18 71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51. 애플과의 끝없는 싸움, 지옥같던 시간들 2010.04.12 63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Extra. 아무 조건 없이 공장일을 꽂아 드리겠습니다. 2010.03.13 64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49. 뜻하지 않는 행운, 퍼스에서 공장에 취직하다!!! 2010.03.12 27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35. 카나본 정리 2009.12.25 14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34. 시즌 오프, 그리고 예상치 못한 대반전 2009.12.16 14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30. Nor-west Seafood Factory 2009.12.08 14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29. 무의 행운, 윌의 변심, 엑스의 진상 2009.12.07 30
  • [호주 워킹 홀리데이] 16. 그랜다로우 공장 지대 구직활동, 호주에서 구직활동에 대해서 2009.10.31 24
PREV 1 NEXT

+ Recent posts

Powered by Tistory, Designed by wallel
Rss Feed and Twitter, Facebook, Youtube, Google+

티스토리툴바